이미지 확대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테이스트 오브 에스닉푸드(Taste of Ethnic Food)’를 선보인다. 이번에는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대표 메뉴를 마련할 예정. 태국의 ‘푸팟퐁커리’,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렝’, 싱가포르의 ‘페퍼 크랩’, 캄보디아식 스테이크 ‘록락’, 태국식 김치 ‘쏨땀’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베트남 직원이 민속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직접 월남쌈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 시각적으로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캐슬테라스 또는 호텔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관련기사워커힐 호텔, 프러포즈 명소된 사연은?"새출발 환영합니다" 호반호텔앤리조트, 3월 이벤트 진행 #메이필드호텔서울 #호텔 #호텔 뷔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