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주시 조천읍 함덕 어민들로 구성된 '내가 이순신이다 제주본부' 회원들이 6일 오전 함덕 앞바다에 방사능 경고 표시가 새겨진 욱일기를 바닷속에 띄워 놓고 있다.관련기사최고 체감온도 33도 '찜통 더위'…남부·제주 150㎜ 폭우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내달 1일 개최···총 상금 10억원 #방사능 #욱일기 #제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