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오른쪽 다섯째)가 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과 함께 'BUSAN IS READY'와 'HIP KOREA' 문구가 있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키링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모녀 23억 주식 시세차익, 사실 아냐"이준석 "김건희 여사 지방선거 공천 개입 맞다...대화한 녹취 있어" #김건희 #부산엑스포 #여성기업주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