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시상은 아시아 태평양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부동산 △토지 개발 등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업체를 시상하는 업계 최대 규모 시상식이다. 행사는 8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패널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매년 각국의 부동산 에이전시가 선정된다.
컬리어스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해 한국 내 상업용 부동산 컨설턴시로 영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로버트 윌킨슨 컬리어스 코리아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컬리어스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이렇게 저명한 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성공을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