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이 재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전했다. 관련기사中 따돌리며 공급망 새판짜는 美.. '셈범' 복잡해진 글로벌 반도체 업계엔비디아 "美, AI칩 대중국 제재 도입 시 기회 영원히 잃을 것" #옐런 #옐런 방중 #옐런 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