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서 박술녀 한복 디자이녀와 배우 마고 로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02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왼쪽부터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배우 마고 로비. 2023.07.02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첫 내한' 마고 로비, 영화 '바비'로 그린 주체적 여성상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스승 '이리자'는 누구? #마고 로비 #바비 #박술녀 좋아요0 화나요34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복은 어깨가 좁고 가슴이 작은 사람이 더 어울리는데, 가슴과 어깨가 큰 서양인에게 체형에 대한 디자인이 부족한 듯...최고 전문가 중 하나인데 아쉽네. 안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