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아기 판다 푸바오가 수많은 관람객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먹이를 먹고 있다. 2023.06.30 이미지 확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푸바오는 이르면 다음 달 중국 반환 절차가 시작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푸바오를 보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한국과 중국 측이 작성한 '자이언트 판다 보호 연구 협력 추진에 관한 협의서'에 따르면 한국에서 태어난 판다는 만 4세가 되기 전에 중국으로 반환해야 한다. 푸바오가 만 4세가 되는 시기는 2024년 7월 20일이다. 이미지 확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중국, 춘제 귀성 본격화…특별운송기간 90억명 대이동中 누리꾼, 디즈니랜드 설맞이 행사 영상에 "중국설" 억지 주장…서경덕 "삐뚤어진 중화사상" #푸바오 #판다 #중국 좋아요4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