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영수 전 특검 “심려끼쳐 죄송...진실 곧 밝혀질 것”관련기사'벌써 세 번째…'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이웃집에 침입해 녹음기 설치한 30대男…구속 영장은 '기각' #구속 #대장동 #박영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우주성 wjs8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