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엔데믹 전환 후 첫여름을 맞아 6월 중순부터 약 두 달에 걸쳐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카스쿨(CassCool)'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8일 전했다. 카스는 홍대 상상마당 인근에서 27일부터 카스 팝업 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 씽씽눈썰매장' 개장 현장 방문고피자, 글로벌 매출 500억원 달성...전세계 7개국·1200여개 매장 운영 #카스 #팝업 #매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