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당정 "올여름 '찜통 교실' 없는 게 최고의 교육복지…학교에 냉방비 추가 지원" #당정 #예비군 #고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김정훈 sjsj163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