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농심이 7월 1일부로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매점 기준 1천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천500원인 새우깡은 100원 각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 대형마트에 신라면과 새우깡이 진열돼 있다.관련기사IBK투자證 "농심, "4Q·올해 실적 둔화 예상"…"툼바 성과 관건"한화투자證 "농심, 4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부합 전망" #농심 #신라면 #새우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