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재단에 따르면, 조희련 대표이사와 근로자 대표는 적극적 반부패 활동 실시, 공직기강 해이·이해충돌 방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개인정보의 불법활용 예방 등의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낭독하고, 윤리경영을 위한 임직원의 결의를 다졌다.
재단은 안양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표이사 청렴선언을 통한 청렴의지 전파, 고위직 반부패․청렴 솔선수범 강화 활동, 사각지대 취약분야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