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용 도의원, ROAD FC 064 -63㎏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 트로피 시상 갤러리K 김정필 의장(왼쪽 두번째))과 원제용 도의원(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64 -63㎏ 밴텀급 토너먼트 8강전서 승리한 일본의 하라구치 아키라에게 트로피를 시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드 FC] 로드FC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KFSO(대한격투스포츠협회)와 함께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원주종합체육관은 주차장이 만차를 이뤄 갓길을 비롯한 길목에도 주차된 차량이 가득했다. 체육관 주변 보물섬 물놀이장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했고, 이날 행사는 로드FC 대한격투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후원했다. 프로 종합격투기 대회인 로드FC 064는 밴텀급(63kg)과 라이트급(70kg) 토너먼트 8강전으로 펼쳐지고 둘째 날인 25일에는 아마추어 대회인 격투기 대축제를 벌였다.관련기사원강수 원주시장, '미래인재와의 만남' 재개...원주고 간담회 개최원강수 원주시장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정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로드 FC #원제용 #김정필 #원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원주)강대웅 dwk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