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증권거래소[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증시가 단오절 연휴를 맞아 22일(목)·23일(금) 양일 간 휴장한다. 상하이·선전증권거래소는 각각 성명을 내고 단오절을 맞아 22·23일 휴장한 후 주말을 지나 26일(월) 거래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홍콩과 상하이를 잇는 후강퉁 및 홍콩과 선전을 잇는 선강퉁 거래 역시 22·23일 양일 간 휴장한다. 반면 홍콩증시는 22일만 휴장한 후 23일 거래를 재개한다. 관련기사지난주 급반등 후 하락…상하이 0.5%↓'찔끔' 금리 인하에 혼조세…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상하이 #선전 #CSI30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