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동해시의회에 따르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4월 26일부터 시작되어 올해 연말까지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동호 동해시의장 6월 21일 출구 없는 미로'NO EXIT'캠페인에 동참
21동해시의회에 따르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4월 26일부터 시작되어 올해 연말까지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