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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에이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6/20/20230620093313639199.png)
[사진=비에이치]
비에이치가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한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비에이치는 3.70%(1050원) 내린 2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코스피 시장에 이전 상장하는 비에이치가 애플에 대한 공급 확대로 성장할 것으로 바라봤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내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대를 경신하는 등 제3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으로 주가 변동성이 축소되고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재평가가 진행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