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노예해방 기념일 '준틴스데이(Juneteenth Day)'를 맞아 휴장했다. 준틴스데이는 '6월'(June)과 '19일'(Nineteenth)의 합성어다. 이날은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이 1863년 노예해방령을 내리고 텍사스가 가장 마지막으로 노예를 해방한 날을 기념하는 날로 연방 공휴일이다. 관련기사경제지표 앞둔 경계감 속...혼조 다우 0.7%↓국내 증시, 뉴욕증시 강세 마감에 상승 출발…외인 귀환에 2600선 회복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