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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6/13/20230613184359778970.jpg)
[사진=안양소방서]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수리터널은 길이 1882m로써 터널 내 자동화재탐지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옥내소화전 등 소방설비가 설치돼 있으나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돼 훈련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순찰대·도로 유지관리업체 등이 협업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동차량 엔진과열로 화재 발생, 기름 유출 등의 상황을 가정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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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6/13/20230613184456330941.jpg)
[사진=안양소방서]
한편 김인겸 서장은 "터널 내 차량 화재는 다량의 유독가스 발생, 인명피해가 예상돼 초기 교통통제와 화재진압이 중요하다"면서 "신속한 초기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원의 현장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