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노원구청]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12일 서울 노원구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점심먹고 땡 작은 음악회'에 참석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노원구는 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 및 구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오카리나와 타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중계동 백사마을 주민총회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참석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