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신곡 '라임 앤 레몬'을 발표, 본격적 활동에 나선다. 동방신기는 6월 12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일본 디지털 싱글 '라임 앤 레몬'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6월 28일 현지 발매 예정인 일본 싱글의 선공개 곡으로 후회 없이 특별하고 소중한 여름을 보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발표한 '패러렐 패러렐' 이후 새롭게 발매되는 일본 싱글인 만큼 이번 신곡 또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관련기사새단장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방탄소년단 10주년 이벤트 연다 우도환·이상이와 '사냥개들'로 브로맨스 정수 선보인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동방신기는 오는 6월 17~18일 쿄세라돔 오사카와 6월 24일~25일 도쿄돔에서 일본 전국 투어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23 클래식(TOHOSHINKI LIVE TOUR 2023 ~CLASSYC~)'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라임 앤 레몬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