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대국민 로또6/45 추첨 공개방송'이 진행된 가운데, 참관인들이 방청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5월 15~26일 로또복권 추첨 방송 참관인을 모집한 결과, 150명 모집에 총 1704명이 신청했다. 신청 대상은 지난 6개월간 로또·연금방송 방청 경험이 없는 19세 일반인으로 추첨을 통해 참관인으로 선정되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이번 행사는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복권방송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2023.06.10 관련기사111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1등 당첨 9명은 30억씩 받는다김행·진중권 라디오 생방송 중 말싸움…"총선 뒤 고소" VS "하세요" #로또 #동행복권 #생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