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日 "中군용기 영공 침범, 주권 침해"…中 "침입 의도 없어"中, 대만 군사압박 강화…"주말 군용기 10대 중간선 침범" #군용기 #러시아 #중국 #방공식별구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윤선 solar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