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SSG 랜더스 김광현이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 기간 음주한 사실이 있다며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음주 사고 자숙' 김새론 2년 만에 복귀...연극 '동치미' 출연음주 사망사고 낸 20대 DJ "배달원이 법 지켰으면 사고 안 났다" 주장 #김광현 #음주 #W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