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 목적으로 23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내렸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차입기관인 우리은행에서 가능한 단기차입금 한도는 7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대된다. 단기 차입내역의 차입금액은 실제 차입액이 아닌 차입한도 설정액이며 안정적 자금 조달계획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관련기사키움증권, 테슬라·S&P500 기초자산 ELS 판매키움증권, 대학생 50명에 장학금 총 1억원 전달 #공시 #단기차입금 #키움증권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