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윤해진 대표이사가 지난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고객센터에서 일일 콜센터 상담사 체험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윤 대표는 상담사와 동석해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실시간 경청하며 상황별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윤 대표는 “일일 상담사가 되어 고객의 콜 청취를 직접해보니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고객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 콜센터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