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재단에 따르면, ‘META 미라클’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속 디지털 윤리규범을 인식하고, 스스로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하는 활동으로, 제7차 청소년 기본계획에 따른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증진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활동이다.
특히,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022년도에 이어 2년 연속 CJ 도너스 캠프 동아리 수혜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안양문화고교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본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미라클’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본 교과 학습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