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인강, '하루 10분 온에어 CNN Now' 신규 강의 오픈

[사진=YBM넷]

YBM넷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이 ‘하루 10분 온에어 CNN Now’ 강의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루 10분 온에어 CNN Now’는 하루 10분으로 영어 실력과 글로벌 인사이트를 한 번에 길러주는 올인원 멀티 콘텐츠로 CNN 뉴스 클립, CNN 인강, CNN 전화영어로 구성돼 있다. 특히 CNN으로 영어를 학습하면 타 강의에 비해 뉴스의 고급스러운 표현뿐 아니라 기자와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된다. 

CNN 강의는 기존에 고정된 뉴스로 같은 강의를 반복하지 않고 매일 업데이트 되는 CNN 뉴스를 제공해 매달 새로운 강의를 시작할 수 있다. 또 뉴스 클립에 더해 인강과 전화영어도 결합돼 올인원 멀티 학습을 할 수 있다. 위클리 단위로 구성된 하루 10분 커리큘럼은 학습자에게 부담 없는 학습 콘텐츠로 일상에서 쉽게 학습 가능하다. 

이번에 오픈한 신규 강의는 CNN 전화영어가 포함되는 ‘CNN Now Plus’와 CNN 전화영어가 포함되지 않은 ‘CNN Now Basic’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CNN 전화영어는 원어민과 주 1회 1:1 회화를 하는 프로그램이며, 생각을 말하는 연습과 더불어 즉문즉답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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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YBM인강은 신규 강의 론칭을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CNN Now Plus 상품은 25%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CNN Now Basic 상품은 2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YBM인강 관계자는 “매일 새로운 CNN 뉴스로 트렌드를 반영한 강의를 제공하며 수강생의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핵심만 축약한 10분 강의는 가벼우면서도 알차게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하루 10분 투자로 원하는 레벨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