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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력 슈퍼히어로박스 모습. [사진=정관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5/24/20230524103942221680.jpg)
활기력 슈퍼히어로박스 모습. [사진=정관장]
최근 비대면 선물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건강한 식품 소비를 추구하는 ‘헬스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속에서 원기 회복을 돕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에 대한 젊은 층의 수요도 증가 추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2030세대의 건강관리가 일상화된 영향이다.
24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19년 43.8%였던 건기식의 온라인 채널 판매 비중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56.9%로 성장한 뒤 지난해 63.1%를 기록하며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선물시장을 공략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여 활기력의 4년 간 매출액은 연평균 40%씩 성장했다. 앞서 정관장은 ‘활기력 에너지박스’, ‘활기력 JOY’, ‘활기력 부스터박스’ 등 온라인 전용 제품을 전략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이중 활기력 부스터박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1만 세트 판매됐다.
활기력의 2030세대 구매 비중은 정관장 평균 대비 8%포인트가량 높다. 이는 채널 특성에 맞는 합리적 가격과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앞세워, 간편함과 재미 요소를 중시하는 MZ세대 취향 공략에 성공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실제 정관장은 대표 제품인 활기력과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사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의 DC코믹스 슈퍼히어로를 활용한 ‘활기력 슈퍼히어로박스’를 출시, 젊은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