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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검거 당시 신창원.[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5/22/20230522171946507485.jpg)
1999년 7월 검거 당시 신창원.[사진=연합뉴스]
현재 신씨는 대전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법무부 관계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부산교도소에서 수형생활을 하던 중 신씨는 1997년 탈옥했고 도피생활 끝에 1999년 7월 다시 검거됐다. 검거 당시 입었던 패션이 화제가 되는 등 '신창원 신드롬'이 일어나기도 했다.
신씨는 앞서 2011년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태에 빠지기도 했다.
1999년 7월 검거 당시 신창원.[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