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관내 캔들 공방과 협업한 가운데 직원·직원 자녀 2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직접 디저트 캔들을 만들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대희 사장 직무대행은 “공사는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가족친화경영 우수기관과 여가친화경영 인증 취득 등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