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전희일 대표이사의 '2024년 재단 사업 50% 디지털 전환'이라는 운영 목표에 따라, 재단사무국 주관 ‘전직원 디지털전환 마인드셋’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해당 강의는 대표이사의 디지털 전환 의지를 강하게 전달하고자 재단 소속 강사들뿐만 아니라 육아휴직자들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ZOOM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됨으로써, 언제든지 직원들이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다시 보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사업의 디지털전환’을 주제로 실무·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직원들의 디지털전환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