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투자컨설팅업체 H사 라덕연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라덕연 "SG증권발 주가폭락은 반대매매 탓"...키움 "책임 전가"'SG발 주가조작' 라덕연 일당 무더기 재판행…사상 최대 7300억 부당이득 #라덕연 #영장심사 #S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