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와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 9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 JYP 센터에서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암 환자 치료비 지원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는 변상봉 JYP엔터테인먼트 부사장(왼쪽)과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이날 협약식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는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국립암센터에 전달한 기부금은 국내 만 24세 이하의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암환자의 수술,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관련기사BTS·세븐틴·몬스타엑스부터 JYP·SM까지…산불 피해 복구 위해 통 큰 기부 JYP·SM·스타쉽…신인 출격, 가요계 흔들까 #JYP #엔터테인먼트 #소아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