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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청계천에서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에 참여한 신한라이프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라이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5/08/20230508084702545073.jpg)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에서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에 참여한 신한라이프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최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에 운동화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통해 탄소저감 활동에 동참하고, 걸음목표를 달성할 경우 취약계층 아동에게 운동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신한라이프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올해 서울시 양천구 소재 약 300평 규모의 토지에 2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탄소중립 ESG경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