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김히어라(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지연, 송혜교, 박성훈, 김정영, 오지율, 김건우, 염혜란이 28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28
송혜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임지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성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히어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최다 부문(8개)에 후보를 올랐던 '더 글로리'는 드라마 작품상과 여자 최우수연기상(송혜교), 여자 조연상(임지연)을 수상했다.
김정영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지율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건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염혜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