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일보] 평소 자동차로 다니던 도심 한복판을 두 발로 마음껏 달릴 수 있는 ‘2023 서울하프마라톤’이 열린 30일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태현, 임시완, 션. [사진=조선일보] 이번 서울하프마라톤은 코로나 사태로 4년 만에 현장 개최됐다.관련기사대구시, 2025 대구마라톤…NFT로 기록을 영원히 보관"댄스, 악기 연주, 마라톤까지..." 中 휴머노이드 로봇 '굴기' #임시완 #션 #마라톤 좋아요0 화나요3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