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최근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헌혈봉사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헌혈봉사활동 캠페인은 코로나19 발생으로 혈액수급이 부족했던 2020년도에 처음 시작한 활동으로 2023년 현재 4년 연속 추진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참여형 봉사활동으로 공사 직원과 관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시행, 시민 6명을 포함한 총 29명이 헌혈을 마쳤다. [사진=과천도시공사] 한편, 공사 관계자는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모든 직원들과 시민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과천도시공사, 시니어 관련 각종 프로그램 사업 기획 통해 변신 시도 #과천도시공사 #대한직십자사 남부혈액원 #헌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