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배상면주가]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느린마을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마련되는 느린마을 팝업스토어는 느린마을막걸리부터 느린마을소주, 느린마을증류주, 느린마을약주에 이르기까지 배상면주가의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련기사메이커스 마크,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독주 스페이스 ; 손맛' 오픈하림 푸디버디, 스타필드 고양·안성 팝업스토어 오픈 #배상면주가 #성수 #팝업스토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