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풍산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미국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현대차, 신차·기술로 '중국사업 구하기'...인도선 EV·내연기관 투트랙현대차, 휠베이스·전장 넓어진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류진 풍산 회장 #정의선 #현대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성은 seba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