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가운데)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워싱턴DC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누바르 아페얀 모더나 이사회 의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재용 회장은 "강력한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서 한미 양국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이제 미래 70년의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이재용 '동행' 비전, 임직원 전파 가속… 나눔키오스크 3억5천만원 모금'취임 2주년' 이재용 회장, 정의선·日도요타 회동… 전장 협력 눈길 #모더나 #삼성전자 #이재용 #윤석열 좋아요1 화나요2 추천해요2 기자 정보 김혜란 kh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