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자이언트'(이하 '크자')가 모델 및 유튜버로 활동 중인 유이를 5월 호 표지 모델로 선정했다고 25일 전했다.
모델 유이는 본명인 심혜성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로 활동했었다. 지난 2020년 스무살의 나이로 '미스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에 참가해 170㎝ 장신에서 우러나오는 섹시함을 어필하며 최종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3년 만에 다시 '크자'에 출연하게 된 유이는 5월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신혼부부의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침대에서 남편의 아침잠을 깨우는 모습, 정성스레 아침을 차리는 모습, 출근 복장을 골라주는 모습 등 사랑스러운 새댁으로 분해 풋풋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표지까지 장식하게 됐다.
'크자' 관계자는 "현재 대학생인 유이가 부부 콘셉트를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했었다"라며 "하지만 특유의 청순하고 깜찍한 이미지 덕분에 오히려 신혼부부의 풋풋함과 설렘이 잘 표현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크자' 5월 호는 유이의 신혼부부의 아침 화보 외에도 노동자의 날을 맞아 화보 작업 현장의 애환을 담은 모델 박무비의 화보, 모델 섹밍의 봄맞이 옥상 글램핑 화보 등 5월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모델 유이는 본명인 심혜성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로 활동했었다. 지난 2020년 스무살의 나이로 '미스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에 참가해 170㎝ 장신에서 우러나오는 섹시함을 어필하며 최종 순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3년 만에 다시 '크자'에 출연하게 된 유이는 5월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신혼부부의 아침'이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침대에서 남편의 아침잠을 깨우는 모습, 정성스레 아침을 차리는 모습, 출근 복장을 골라주는 모습 등 사랑스러운 새댁으로 분해 풋풋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표지까지 장식하게 됐다.
한편 '크자' 5월 호는 유이의 신혼부부의 아침 화보 외에도 노동자의 날을 맞아 화보 작업 현장의 애환을 담은 모델 박무비의 화보, 모델 섹밍의 봄맞이 옥상 글램핑 화보 등 5월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