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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이 고독사 예방사업 사회 안전망 구축 캠페인을 마치고 복지회관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묵호노인종합복지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25/20230425155958169224.jpg)
관계자들이 고독사 예방사업 사회 안전망 구축 캠페인을 마치고 복지회관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묵호노인종합복지관]
을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25일 14시부터 17시까지 고독사 예방사업 사회 안전망 구축 캠페인을 동해시 북부지역 일원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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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문 동해시 전부시장(오른쪽)이 고독사 예방사업 사회 안전망 구축 캠페인을 동해시 북부지역 일원에서 실시하고 있다.[사진=묵호노인종합복지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25/20230425160249921771.jpg)
김종문 동해시 전부시장(오른쪽)이 고독사 예방사업 사회 안전망 구축 캠페인을 동해시 북부지역 일원에서 실시하고 있다.[사진=묵호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장영미 고독사 담당자는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은 이웃끼리 안부를 묻고 소통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 하는 것”이라며 “이 캠페인을 통해 관내 1인 가구 지원사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사회적 고립을 감소시키고 일상을 회복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