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을 맞아 23일 서울 태평로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잔디밭에서 책을 읽는 등 가족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도서관'을 개장하고 11월까지 운영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시민 요청에 따라 기존 주 3일(금∼일요일)에서 주 4일(목∼일요일)로 운영일을 확대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23일 서울 태평로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잔디밭에서 책을 읽는 등 가족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도서관'을 개장하고 11월까지 운영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시민 요청에 따라 기존 주 3일(금∼일요일)에서 주 4일(목∼일요일)로 운영일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