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국빈방문을 전격 지원하기 위해 2003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4대 그룹 총수와 6대 경제단체장이 모두 참여한다. 또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전체 사절단 중 약 70%에 해당하는 중견·중소기업 85개사를 선정했다.
경제사절단은 전경련과 미국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미 첨단산업 포럼, 미국 정부가 주관하는 백악관 환영 행사,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한미 클러스터 라운드 테이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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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전국경제인연합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21/202304211403465835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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