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스트] 맥스트가 삼성전자와 약 8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는 장 초반 급등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현재 맥스트는 전날 종가 대비 11.28% 급등한 1만2920원에 거래 중이다. 맥스트는 삼성전자와 3억원 규모의 설비점검 솔루션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3억849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0.65%에 해당한다. 관련기사HDC 랩스, 맥스트와 협업…공간 관리 운영 강화맥스트 주가 2%↑…3억원 규모 의료데이터 적재 등 솔루션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4억8463만원 규모 증강기반 원격지능 고도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6.73% 수준이다. #맥스트 #메타버스주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