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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아동가족상담연구소 박우철 덕성여대 아동가족학전공 교수(왼쪽)와 홍주정 서울시가족센터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시가족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12/20230412111554573073.jpg)
덕성여대아동가족상담연구소 박우철 덕성여대 아동가족학전공 교수(왼쪽)와 홍주정 서울시가족센터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시가족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총장 김건희)는 박우철 아동가족학전공 교수가 개발한 '결혼검진'이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박 교수가 속한 덕성여대아동가족상담연구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족센터를 총괄하는 서울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결혼검진 보급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