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3.04.11관련기사"금리 높을때 막차 타자"… 채권에 몰리는 돈·돈·돈외환위기 후 소비증가율 '뚝'…한은 "실업경험 상흔소비 유발" #금리 #동결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