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월계 벚꽃음악회'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월계 벚꽃음악회는 '2023 찾아가는 오케스트라'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으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기획한 순회형 공연 사업이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일상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중계동 백사마을 주민총회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노원형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참석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