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7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영화관람’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및 동반 보호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동석 주연의 영화 ‘챔피언’을 관람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영화관람을 통해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장애인 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식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석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