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5차전 경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에 오른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배구선수 빅투이, GS칼텍스에서 능력 뽐내조아제약, 대한항공 프로배구단과 파트너십 체결…스포츠마케팅 강화 #도로공사 #배구 #흥국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